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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
국토교통부는 택배서비스사업자 총 19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4.10.(목) 발표하였다.
- 평가는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업체 14개,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개로 구분하여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함.
-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하여,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 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하였고,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함.
- 평가 결과, 일반 택배중 C2C 부문운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 롯데, CJ, 로젠, 한진 순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B2C 부문에서는 ‘우체국 소포’ 최고점, 로젠, 한진 CJ·롯데, SLX, 쿠팡CLS 등이 뒤를 이었음.
- 마지막으로, 기업 택배 분야에서는 ‘합동물류’가 최고점을 받았으며, 경동물류,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등의 순서로 높은 평가를 받았음.
서비스평가 기준
- 평가는 일반 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업체 14개, 기업이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0개로 구분하여 한국능률협회플러스가 평가 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진행함.
- 평가 항목은 소비자 측면과 종사자 측면으로 구분하여, 소비자 측면에서는 친절성, 신속성, 화물에 대한 사고율을 측정하는 안정성, 물류 취약지역 배송 품질 등을 평가하였고, 종사자 측면에서는 사업자의 종사자 보호 노력, 처우 만족도 등을 평가함.
- 평가 결과, 일반 택배중 C2C 부문운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 롯데, CJ, 로젠, 한진 순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B2C 부문에서는 ‘우체국 소포’ 최고점, 로젠, 한진 CJ·롯데, SLX, 쿠팡CLS 등이 뒤를 이었음.
- 마지막으로, 기업 택배 분야에서는 ‘합동물류’가 최고점을 받았으며, 경동물류,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등의 순서로 높은 평가를 받았음.
서비스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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