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국내 OTT 콘텐츠를 불법 스트리밍하는 사이트인 ‘누누티비 시즌2’가 개설되자, 더욱 강화된 접속 차단 시행을 위한 대응작업에 착수하였다고 6.18.(일) 밝혔다.
- 과기정통부는 지난 접속차단의 경험·역량을 바탕으로 OTT 불법 유통 사이트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임.
- 먼저, 방송통신심의원회에 해당 사이트에 대한 불법성 및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판단 진행을 요청하였으며, 방심위의 의결 직후 강화된 접속차단 조치를 추진할 예정임.
- 이를 위해 국내 OTT 업계, 인터넷서비스사업자,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협력체계를 재정비를 통한 대응체계 효율화 및 범부처 협의체를 통한 협력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임.
- 과기정통부는 현재 불법 사이트 탐지·대응이 인력 투입에 기반한 수작업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향후 AI를 활용하는 기술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