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4.2.(수) 온두라스 국립농식품보건안전청(청장 앙헬 에밀리오 아귈라, 이하 ‘SENASA’)과 수출·입 수산물 검역기술 등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국의 선진 수산물 검역기술을 온두라스와 공유하고 양국 간 검역 협조체계를 강화해 수산생물 질병 전파를 예방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음.
- 이를 위해, 수품원과 SENASA 양 기관은 ▲새우 등 양식수산물 수출입을 위한 검역기술 교류, ▲수산물 검역 인력 간 협조체계 강화, ▲수산생물 질병 위험분석 기술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 본 협약식은 프레디스 알론소 세라토 온두라스 카지노 슬롯머신 게임 고액 배팅개발부 장관을 비롯 해 앙헬 아코스타 농축산부 차관, 성문업 주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SENASA에서 이뤄졌음.
온두라스 국립농식품보건안전청(SENASA)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