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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은 31.8억불로 순항 중
농림축산식품부는 ’25년 1분기 케이-푸드플러스(K-Food+)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7.9% 증가한 31.8억불을 달성했다고 4.3.(목) 밝혔다.
- 농식품(K-Food)은 24.8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여 전년에 기록한 역대 1분기 최고 수출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함.
- 대부분의 권역에서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걸프협력회의(GCC, 37.9%↑)·유럽연합(EU영국포함, 34.1%↑)·북미(21.7%↑)·독립국가연합(CIS몽골포함, 15.7%↑) 순으로 높았음.
- 1억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보인 가공식품 중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라면(27.3%↑), 연초류(14.5%↑), 소스류(9.1%↑)임.
- 정부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 금년 수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외리스크 대응을 강화하면서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와 품질 경쟁력 강화, 물류 인프라 지원, 시장 다변화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2025년 1분기(1.1.~3.31.) K-Food+ 수출 실적(3월말 잠정치 기준)
- 농식품(K-Food)은 24.8억불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하여 전년에 기록한 역대 1분기 최고 수출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함.
- 대부분의 권역에서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걸프협력회의(GCC, 37.9%↑)·유럽연합(EU영국포함, 34.1%↑)·북미(21.7%↑)·독립국가연합(CIS몽골포함, 15.7%↑) 순으로 높았음.
- 1억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보인 가공식품 중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라면(27.3%↑), 연초류(14.5%↑), 소스류(9.1%↑)임.
- 정부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 금년 수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대외리스크 대응을 강화하면서 우리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와 품질 경쟁력 강화, 물류 인프라 지원, 시장 다변화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2025년 1분기(1.1.~3.31.) K-Food+ 수출 실적(3월말 잠정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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