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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중기중앙회, 중소기업 공공판로 지원 이어간다
조달청은 김정우 조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1.3.(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김 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했음.
- 우선, 단가계약 계약단가 조정 세부지침을 신설하여 업체가 제조원가 상승 사실을 보다 수월하게 입증할 수 있도록 개선했음.
- 조달청에서 대행하는 조합추천 수의계약 범위도 올해 5월부터 광고물 등 2개 업종(30개 제품군)에서 과학기기 등 10개 업종(159개 제품군)으로 확대하였음.
- 또한, 기획재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계약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단가계약의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체 계약금액(평균 3년분)에서 연평균 계약금액(1년)으로 변경하여 업체 부담을 대폭 경감하였음.
- 김 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 및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했음.
- 우선, 단가계약 계약단가 조정 세부지침을 신설하여 업체가 제조원가 상승 사실을 보다 수월하게 입증할 수 있도록 개선했음.
- 조달청에서 대행하는 조합추천 수의계약 범위도 올해 5월부터 광고물 등 2개 업종(30개 제품군)에서 과학기기 등 10개 업종(159개 제품군)으로 확대하였음.
- 또한, 기획재정부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계약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단가계약의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체 계약금액(평균 3년분)에서 연평균 계약금액(1년)으로 변경하여 업체 부담을 대폭 경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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